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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우특보 모두 해제...7일 또 200mm 예보

Write: 2020-08-06 17:06:00Update: 2020-08-06 17:14:16

호우특보 모두 해제...7일 또 200mm 예보

Photo : YONHAP News

장마전선에다 태풍 ‘하구핏’이 남긴 강한 비바람까지 더해져 중부와 서해안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구름의 세력이 오전보다 많이 약해졌습니다.

동쪽으로 많이 이동하면서 비구름은 현재 남부지방 일부에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중부지방엔 대부분 비가 그친 상탭니다.

강원도, 전남, 제주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4호 태풍 ‘하구핏’은 저기압으로 약해진 뒤 장마전선과 합쳐졌다가 지금은 동해 먼바다로 빠진 상황입니다.

오전 한 때 서해안 지역엔 초속 20미터 안팎의 거센 바람이 불기도 했는데, 현재는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고, 동해 먼바다에만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항해하는 선박들은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오후 늦게부터 밤까지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그런데 7일 새벽부터 다시 장마전선이 남부지방부터 영향을 주겠습니다.

기상청은 7일까지 충청과 전라, 경북 북부에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제주도엔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도 전국에 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다음주엔 주로 중부지방에 비가 집중될 것이란 예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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