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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 학생들 약 한 달만에 21일부터 등교…"인원은 제한"

Write: 2020-09-20 13:18:12Update: 2020-09-20 16:40:40

수도권 학생들 약 한 달만에 21일부터 등교…"인원은 제한"

Photo : YONHAP News

수도권 소재 학생들이 전면 원격수업을 끝내고 21일부터 다시 학교에 갈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는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21일부터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고3을 제외한 수도권 소재 학생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 지난 14일 방역 당국은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고, 이에 학생들도 21일부터 등교 수업이 가능해진 겁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 상태이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동시에 등교할 수는 없습니다.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1/3 이내만 등교해야 하며,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이내로 등교해야 하는 등 밀집도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전면 원격 수업 기간에도 매일 학교에 갔던 고3 학생들도 21일부터는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해야 합니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있는 학교도 마찬가지로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하며, 등교 인원도 수도권과 동일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다만 비수도권 지역의 각 교육청은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학교의 밀집도 제한을 일부 완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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