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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대본 "추석연휴 전 보다 안정적 상황 진입해야"

Write: 2020-09-22 12:01:36Update: 2020-09-22 12:05:23

중대본 "추석연휴 전 보다 안정적 상황 진입해야"

Photo : YONHAP News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61명 늘었습니다.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0명 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0 명, 경기가 14명, 인천이 2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가동율은 37.4%로,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44.9%입니다.

방역당국은 주말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며 추석연휴 전 보다 안정적인 상황으로 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확진자 중 60살 이상 비중도 40% 내외로 여전히 높고 직장에서의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상담업무 사업장의 감염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이번 추석 택배 물량이 평소보다 30% 넘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물류센터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2학기 개강 이후 대학을 통한 집단감염도 발생하고 있다며 수업 이외의 동아리나 소모임 활동은 자제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2일 중대본 회의에서는 추석 기간 선별진료소 운영계획과 면회가 금지된 요양시설에서의 가족 비접촉 소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동시유행 우려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는 백신 예방접종을 통해 상당부분 예방할수있고, 치료제가 충분 비축돼 어느정도 통제될 수단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중환자실 역량 강화와 치료체계 정비를 논의하고 있어, 다음 달에 재유행에 대비한 대책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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