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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충북도 '기생생물 세계은행' 설립 속도…창립총회 열어

Write: 2020-09-23 17:16:08Update: 2020-09-23 17:28:38

충북도 '기생생물 세계은행' 설립 속도…창립총회 열어

Photo : YONHAP News

충북도가 주요 생명 연구자원 중 하나인 기생생물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기생생물 세계은행' 설립이 속도를 냈습니다.

기생생물 세계은행 준비위원회는 23일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사단법인 기생생물 세계은행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엄기선 충북대 명예교수가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기생생물 세계은행은 2005년 국가지정 연구소재은행으로 설립한 충북대 기생생물자원은행을 확대·발전시키고, 생명 자원을 교육·연구·첨단의료약품 개발 등을 통해 산업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기생생물자원은행은 해외 14개국 27개 기관과 네트워크를 맺고, 국내외 약 20만점의 기생생물자원을 수집·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학교 등에 1만6천여점의 소재를 분양해 10억원 이상의 대체 수입 효과를 거뒀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생생물세계은행을 확대·발전 시켜 기생생물 정보관리와 분양 플랫폼 구축,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국제 표준화 인증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세계은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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