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추석민심'대통령 국정운영'잘한다 47%, 잘못한다 48.6%

Write: 2020-10-01 08:22:35Update: 2020-10-01 08:30:14

추석민심'대통령 국정운영'잘한다 47%, 잘못한다 48.6%

Photo : YONHAP News

KBS가 추석을 맞아 최근 민심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정치 현안들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가 47, '잘못하고 있다'가 48.6%로 오차범위 내입니다.

9월 들어선 '긍정'평가는 줄어들고  '부정'평가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선두권입니다.

오차 범위 이내기는 하지만 10일전 조사보다 둘의 격차는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만 따로 놓고 봤더니,  앞서왔던 이낙연 대표는 하락세, 이재명 지사는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두 사람 외에는 홍준표, 안철수, 오세훈, 황교안, 유승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차기 대통령감이 없다는 응답은 꾸준히 4명 중 1명 꼴로 조사됩니다.

지지하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31.7,  국민의힘 20.6%로 나왔고, 그밖에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순이었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답변이   37%나 됩니다.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공정할까에 대한 질문에는 8월 첫 주 조사 때는  '불공정하다'(64%)는 답이 '공정하다'(32%)의 두 배였는데, 그래도 불공정하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공정해졌는지만 따로 물었더니 공정해졌다 36.7 불공정해졌다 32.1%로 비슷했고,  차이가 없다, 28.6% 였습니다.

세대별로 보면 젊은 층에서 '공정해졌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고, '불공정해졌다'고 답한 비율은  60대에서 절반 넘게 나타났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