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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코로나19 신규 확진 91명…지역발생 71명 중 수도권이 67명

Write: 2020-10-18 13:32:27Update: 2020-10-18 16:30:27

코로나19 신규 확진 91명…지역발생 71명 중 수도권이 67명

Photo : YONHAP News

최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0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71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110명을 기록한 뒤 사흘째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 16일 47명과 17일 73명에 이어 오늘 91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재활병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가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8명, 부산이 2명, 인천과 대전, 강원이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13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으며 7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내국인은 4명, 외국인이 16명입니다.

유입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네팔 3명, 필리핀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인도 1명, 쿠웨이트 1명, 터키 1명, 미국 1명, 멕시코 1명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완치돼 신규로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54명으로 현재까지 총 23,312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줄어 77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44명으로 치명률은 1.76%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환자 통계와 관련한 용어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부터 기존 중환자 분류 기준의 중증에 포함돼 있던 산소마스크 치료자를 중증에서 제외하고, '중증'과 '위중' 2단계로 분류하던 것을 단계 구분 없이 '위중증' 단일군으로 변경해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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