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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3명...서울시, '핼러윈데이' 코로나19 방역 점검

Write: 2020-10-28 12:00:58Update: 2020-10-28 12:49:42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3명...서울시, '핼러윈데이' 코로나19 방역 점검

Photo : YONHAP News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신규 환자 대부분이 지역 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6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7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환자는 수도권 지역에서 다수 확인됐고,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소규모 감염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3명, 인천 10명 등이었습니다.

그밖에 강원에서 14명 확인됐고,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과 경남 3명씩, 그리고 대구 2명, 충남 1명 등이었습니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기점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에, 서울시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춤을 출 수 있는 서울 시내 유흥시설 153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유흥시설이 밀집한 이태원역과 홍대 클럽 거리, 강남역 주변 등에 대해서는 경찰청과 식약처 등과 함께 심야시간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2주간 즉각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최근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을 통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역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 2천 2백여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에 대해서 각 지자체가 다음달 3일부터 매주 1회 이상 점검에 나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이후 그간 거리두기로 피해가 컸던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그간 보류됐던 숙박과 여행, 외식 분야의 소비할인권 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천 백여개 여행상품에 대해 30% 할인을 제공하는 여행할인권과 3회 외식시 4회차에 만 원을 환급하는 외식할인지원 운동이 시행됩니다.

그러는 한편으로는 가을여행 주간은 취소하고 안전 여행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를 관광지 특별 방역 점검 기간으로 설정해 2천 2백여 명의 인력으로 주요 관광지의 방역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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