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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국민의힘, ‘공수처’ 품격 떨어지는 언어로 정쟁 유발”

Write: 2020-11-22 16:26:03

민주 “국민의힘, ‘공수처’ 품격 떨어지는 언어로 정쟁 유발”

Photo : YONHAP News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공수처를 두고 품격이 떨어지는 언어로 정쟁을 유발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수처를 두고 권력형 비리의 쓰레기 하치장, 종말 처리장이 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이같이 밝히고,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의 직무 관련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자정능력을 상실한 검찰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관련한 법원 판결에 대해 어떤 반성의 입장도 내놓지 않았고, 박덕흠 의원의 가족 건설사 수주 비리 의혹을 수수방관한 데 대해서도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권력형 부정부패를 옹호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공수처 출범을 방해할 이유가 없다”며 “어떤 방해에도 공수처를 출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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