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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번 주말 20만 명 대학별 평가 응시…논술고사 등 이어져

Write: 2020-12-05 13:49:41Update: 2020-12-05 13:53:07

이번 주말 20만 명 대학별 평가 응시…논술고사 등 이어져

Photo : YONHAP News

지난 3일 수능 시행 이후 첫 주말인 5일부터 이틀 동안 모두 20만 명의 응시생들이 대학별 평가를 치르는 가운데 5일은 서강대와 건국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이 논술고사에 들어갔습니다.

서강대는 5일 오전 컴퓨터공학 전공 등 이공계 6개 모집단위 수시 전형의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6일은 인문계 6개 모집단위의 지원자들이 논술고사를 치릅니다. 이틀 동안 모두 1만 8천여 명이 논술고사를 응시합니다.

건국대도 오늘 인문사회계 지원자가 논술 고사를 치르고 이공계열 지원자들도 오후에 두 차례로 나뉘어 논술고사에 응시합니다.

성균관대와 한양대도 이날부터 이틀 동안 수시 전형 지원자들에 대한 논술고사를 실시합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논술고사 당일 모든 수업을 중단하고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응시생들의 학부모도 대학내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응시생들은 모두 발열 검사와 자가문진표를 작성하고 증상이 없는 수험생들은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됩니다. 만약, 증상이 있으면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에서 논술고사를 응시하게 됩니다.

대학별평가 고사장에는 응시생 외의 사람들은 철저히 출입이 통제됩니다. 대학 재학생, 교직원들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발생하면 모두 등교중지, 출근정지 조치를 받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수능과는 달리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학별 평가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자가격리자의 경우에는 전국 8개 권역별 별도 고사장에서 대학별 평가에 응시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이번 주말 동안 모두 20만 7천여 명이 논술 고사 등 대학별 평가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말인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에는 19만 2천여 명이 대학별 평가를 치릅니다.

현재 4년제 대학 수시전형의 대학별 평가는 이미 72%(162만 건)가 진행됐고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나머지 28%에 해당하는 60만 3천여 건의 대학별 평가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의 77%인 26만 7,374명을 선발합니다. 수시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27일입니다.

오는 23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내년 1월 7일부터 대학별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대다수 대학의 정시 원서 마감일은 1월 11일입니다.

정시모집 전형 기간은 가군 대학의 경우 내년 1월 13∼20일이며, 나군은 1월 21∼28일, 다군은 1월 29일∼2월 5일입니다. 정시 합격자는 2월 7일에 발표되며 전체 대학 모집인원의 23%인 8만 73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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