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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 저렴한 공공 수소충전소 28일 평택에 개장…경기도 첫 사례

Write: 2020-12-15 08:55:23Update: 2020-12-15 10:26:42

10% 저렴한 공공 수소충전소 28일 평택에 개장…경기도 첫 사례

Photo : YONHAP News

수소차 충전 비용이 10%가량 저렴한 공공 수소충전소가 오는 28일 경기 평택시에 문을 엽니다.

경기도 평택시는 15일 장안동 블루에너지 LPG 충전소 부지에 건립해 온 수소충전소 공사를 마무리하고 28일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루에너지 수소충전소'는 평택시가 국·도비 20억 원과 시비 10억 원 등 30억 원을 들여 건립한 공공 수소충전소입니다.

경기도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수소충전소를 건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는 지난해부터 수소충전소 건립 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모집해 블루에너지 LPG 충전소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사업자가 수소충전소를 건립할 부지(2천㎡)를 시에 제공하면, 시는 예산을 들여 충전소를 설치하고 운영권을 사업자에게 주는 방식입니다.

수소 충전 비용은 수도권 평균인 ㎏당 8천800원보다 10%가량 저렴한 ㎏당 8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경기도에는 현재 1천100여 대의 수소차가 보급돼 있으나, 수소충전소는 고속도로 휴게소 4곳(하남, 여주, 안성)과 화성 동탄 1곳 등 5곳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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