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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기 환자 500명 넘어…이르면 16일부터 기숙사 생활치료센터 입소

Write: 2020-12-15 11:26:08Update: 2020-12-15 11:33:32

대기 환자 500명 넘어…이르면 16일부터 기숙사 생활치료센터 입소

Photo : YONHAP News

경기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200명을 크게 웃도는 가운데 확진을 받고도 대기하고 있는 누적 환자가 500명을 넘었습니다.

경기도가 15일 0시 기준 집계한 대기 환자는 누적치는 506명으로 지난 3일 가정 대기 환자를 관리하는 '경기도 코로나19 홈케어 시스템' 운영을 가동하고 가장 많은 대기자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2천여 명 수용 가능한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할 예정인 경기대 기숙사는 병상 점검과 방역 자재 투입 등을 위해 이르면 16일부터 확진자 수용이 순차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치료센터로 쓸 경기대 기숙사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치료와 관리를 담당합니다.

경기도는 경기대 기숙사 생활치료센터의 수용 규모에 맞춰 필요한 의료인력을 더 확보하기 위해 중수본에 민간 간호사 30여 명 충원을 요청했으며 일선 시군별로 공중보건의 파견을 위한 협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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