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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부 "거리두기 3단계시 대형마트 영업 여부 논의 중"

Write: 2020-12-16 08:16:31Update: 2020-12-16 09:30:30

산업부 "거리두기 3단계시 대형마트 영업 여부 논의 중"

Photo : YONHAP 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 두기를 3단계로 상향할 경우, 대형마트의 영업을 금지할지를 두고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의 방침이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전문가 및 관련 부처와 집합 제한의 수위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을 보면 3단계 발령 시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는 집합 금지 조처가 내려집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실행방안'에는 3단계 적용 시 "산업과 생활에 필수적인 시설 외에는 집합금지"라면서 집합금지 제외 대상의 예시로 마트와 편의점, 중소슈퍼와 소매점 등을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단계 상황시 백화점 등과 같이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는 집합 금지를 하고 그 외의 상점에 대해서는 21시 이후에 운영제한 조치 대상으로 설계돼 있다"면서도 "추가적으로 방역을 강화할 부분들이나 좀 더 조정할 부분들을 함께 논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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