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5
반둥인 하샤
안녕하세요.
반둥에서 온 하샤라고 해요.
반갑습니다.
저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매력적인 아이돌, 에프엑스의 팬이에요.
예전보다 지금은 에프엑스의 좋은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예를 드리면 라차타, Hot Summer, 첫 사랑니, 그리고 4 Walls이라는 곡도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한번 이 프로그램에서 에프엑스 노래를 한번 듣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이 프로그램에서 설리의 고블린, 크리스탈과 루나의 두엣곡 Sorry, 그리고 에프엑스의 Goodbye Summer 듣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에프엑스는 아마도 더 이상 전체 그룹으로 함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팬으로서 항상 에프엑스를 응원할 거예요.
우리 예쁜 빅토리아, 우리 메보 루나, 우리 멋있는 엠버, 우리 소중한 수정, 그리고 누구보다 더 빛나는 사람 진리, 사랑해요. 많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