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윤리문제 엄격히 물어야"
미국 인디애너주에서 발행되는 인디애너 폴리스 스타는 황우석 교수의 연구성과가 불신당한 만큼 엄격하게 윤리적 문제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설을 통해 "황교수의 부정직은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포함한 보통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황우석 교수 파동을 계기로 과학자들이나 과학 잡지의 발행인들은 초기 단계에서 조작을 발견할 수 있는 안전 장치가 고안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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