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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 북.미 미국인 석방 등 위해 1년간 비밀 접촉 "

뉴스2017-06-20
WSJ " 북.미 미국인 석방 등 위해 1년간 비밀 접촉 "

북한과 미국이 1년 이상 비밀 외교채널을 가동해 왔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 외교관들이 평양과 유럽 몇몇 도시에서 최선희 국장과 만났는데, 이런 북미 접촉이 지난해 초부터 1년 이상 지속돼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석방 문제는 물론 북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는 겁니다.

이런 대화 채널은 워싱턴에 있는 뉴아메리카 재단의 수잔 디매지오 국장이 수립했으며, 대북 협상가로 통하는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역시 지난해 초 뉴욕에서 북한 외교관을 이십여 차례나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북미 외교 채널이 이어지면서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보가 웜비어 석방 문제 해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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