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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앞두고 심상찮은 미국 조야

뉴스2017-06-20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심상찮은 미국 조야

대북정책을 둘러싼 한미간 입장차가 불거지면서 이달말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정부와 의회, 싱크탱크에선 양국의 갈등 조짐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북 정책과 관련해 한미간 이견이 불거진 건 대화 조건과 사드 문제입니다.

북한과 대화 조건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핵.미사일 시험 중단을 내걸었지만, 미국은 비핵화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정인 특보의 한미군사훈련 축소 가능성 발언에 대해서도 국무부는 문 특보의 개인 견해일 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사드와 관련해서도 미국 조야에서 우려가 나옵니다.

환경평가의 당위성은 인정하면서도 정치적 논란이 되는 점은 이해할 수 없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사드 배치 지연에 대해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경위야 어찌됐건 공화당 중진 매케인 의원의 청와대 면담 무산도 지한파 관리 측면에서 신경이 쓰이는 대목입니다.

미국의 싱크탱크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동맹 정책의 조율이란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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