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이란에 대량살상무기 공급"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연차보고서가 중국을 대량 살상무기의 주요 공급자로 적시했다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지난해 파키스탄과 이란의 탄도 미사일 개발과 생산을 지원했고, 리비아와 북한에는 이와 관련된 기술을 제공했으며, 이란에 대해서는 화학무기 생산 기술을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중국이 파키스탄에 프리깃함 4 척을 매각하는 협상을 마친 데 이어 전투기 JF 17의 공동 생산을 진행했으며, 이란의 미사일 국산화도 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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