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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23일 폐막

뉴스2006-10-23
전국체전 23일 폐막

사상 처음으로 인구 14만의 중소도시에서 개최된 김천 전국체전이 23일 폐막합니다.

지난 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던 박태환은 23일 자유형 200M와 혼계영 400M에 출전해 이번 대회 최다인 5관왕에 도전합니다.

박태환은 육상 남자 세단 뛰기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덕현과 가장 유력한 MVP 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종합 선두를 달려 대회 5연속 우승을 눈앞에 둔 가운데, 이번 김천 체전은 23일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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