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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한국 입국 탈북민 135명... 11년 만에 최저

뉴스2020-04-04
1분기 한국 입국 탈북민 135명... 11년 만에 최저

올해 1분기 한국에 들어온 북한이탈주민 규모가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일부는 3일 올해 1∼3월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은 남성 39명, 여성 96명 등 총 13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09년 이후 집계된 1분기 입국자 수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9명에 비해서도 41% 줄어든 수치입니다.

탈북민 입국 인원이 감소한 이유는 북한 측의 통제 조치 강화와 북중 접경지역의 상황, 체류국 상황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남한 정착 탈북민은 2000년 이후 꾸준히 늘어, 2009년 2천914명으로 정점에 오른 뒤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Photo : 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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