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이스라엘-헤즈볼라 항구적 평화 희망"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레바논에 이어 이스라엘을 방문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항구적 평화 정착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평화는 항구적인 원칙에 토대를 두어야 한다면서 궁극적으로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중동이 돼야 평화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미국은 인도주의적 상황에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무고한 시민들이 핍박받는 상황을 그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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