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中 선양에 영사기구 설치
프랑스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영사기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7일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이 27일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중국-프랑스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선양과 리옹에 각각 자국의 영사기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선양에는 현재 한국과 북한, 미국, 일본, 러시아 등 6자회담 5개 당사국이 총영사관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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