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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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조별리그 최고 성적으로 8강에 진출한 축구대표팀은 사실은 '골짜기 세대'로 불릴 만큼 기대감이 낮았습니다.
기성용과 구자철, 김보경 등 스타들이 즐비했던 런던...
2016-08-12
112년만에 올림픽에 돌아온 골프가 시작돼, 우리나라의 안병훈이 첫 버디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안병훈은 11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린...
2016-08-12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 - 유연성이 리우올림픽 첫 경기에서 쾌조의 출발을 했습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 - 유연성은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2016-08-12
한국 복싱의 유일한 희망 함상명이 무서운 투혼으로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함상명은 11일 브라질 리우의 리우센트루 6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56㎏)...
2016-08-12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들은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금메달로 체제선전을 하려던 북한의 의도가 좌절됐고 최룡해는 일정을 앞당겨 출국했습니다.
유력한 금메달...
2016-08-12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장혜진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장혜진은 한국시각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