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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와 아쉬움 교차한 태극전사들 ‘말·말·말’

17일간의 열전이 펼쳐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오늘(22일·한국시각) 폐막했습니다.
대회기간 수많은 선수의 피와 땀, 환희와 아쉬움이 교차했는데요. 냉혹한 승부의 순간 선수들이 남긴 말은 경기를 관람한 모든 이들에게 쏠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제는 올림픽의 역사로 새겨지게 된 우리 선수들의 ‘말·말·말’입니다.

Source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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