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안내

선수 중심 대회
최고의 기술력과 시스템을 갖춘 ‘경기장’은 설상 경기장 7개, 빙상 경기장 5개 등 총 12개이며 모두 숙소에서 차량으로 30분대에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 동계 올림픽 사상 가장 집약된 배치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지속 가능성
모든 경기장은 대회 이후의 활용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ISO20121(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대회 이후 올림픽 스타디움은 문화공연장이자 올림픽 홍보관으로 활용되며 봅슬레이 경기장은 튜브 슬라이드로, 스키 점프대는 관광 전망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료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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