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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사 모국초청 연수에 참가한 고려인동포 심타티아나 씨

#코리안로드 l 2024-01-23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심타티아나(러시아 옴스크 한국어교사)
CIS지역 한국어교사 모국초청 연수에 참가한 고려인동포 심타티아나 씨
재외동포협력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으로 ‘2023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5주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번 초청연수에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등 4개국 25명의 고려인 교사가 참가해 4주간 온라인 연수를 받은 후 지난 2일부터는 오프라인으로 모국을 방문해 연수 교육에 함께 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모국을 방문한 CIS지역 한국어교사들은 청와대, 국립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가졌다.
지난 8일 수료식에서 연수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심타티아나(러시아 옴스크, 외국어학교 AGORA 소속)는 "이번 연수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열정을 더욱 고취시켰다"며 ”특히 온라인으로 재미있게 수업하는 방법을 알게 됐고, 다양한 특강과 실습을 통해 교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려인 3세인 심타티아나 교사는 러시아 중부 시베리아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 옴스크에서 옴스크고려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지에 있는 아고라 외국어학교에서 10년째 한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심 교사는 아고라 외국어학교에서 약 3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2명의 고려인 학생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러시아 현지 학생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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