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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설비 예비보전 전문기업, ‘퓨처메인’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1-03-08

경제 인사이드

ⓒ Futuremain

설비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예지보전 전문기업, '퓨처메인'을 방문한다. 


최적화된 설비 관리 솔루션 제공하는 ‘퓨처메인’

예지보전과 IT 엔지니어링.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인데 이해 하기 쉽게 기계의 건강검진이라고 보면 된다. 공장 설비가 고장 난 다음에 수습하는 게 아니라 이런 일이 있기 전에 미리 사고요인을 분석하고 예방하는 것이다. 

'퓨처메인'의 이선휘 대표는 기계, 설비를 진단하는 엔지니어링 한 분야에서만 35년 동안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현대, 삼성, LG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설비를 진단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퓨처메인'을 설립했다.

그간 한국에 설비 결함 진단분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던 것이 '퓨처메인'의 창업 배경이 됐다.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에서 ‘예지보전’ 필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기계, 설비 분야에서도 대변혁이 시작됐다. 그간 인력으로 감당했던 것에 대한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 고도의 기술이 들어간 다수의 장비들을 사람이 정비할 경우,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정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달라진 산업 환경에 맞춰 '퓨처메인'은 최첨단 예지보전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선휘 대표가 35년 동안 진단 엔지니어링으로 쌓아온 데이터와 지식을 기반으로 진단의 신뢰성을 높인 것이 '퓨처메인'의 예지보안 솔루션, 'ExRBM'(이엑스알비엠)의 특징이다.


ⓒ Futuremain

AI․ AR기술 고도화에 방점, 고객맞춤형 솔루션 제시

이밖에 '퓨처메인'은 글로벌 기업도 아직 제공하지 못하는 회전설비의 결함을 자동 진단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기계로부터 나오는 실시간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해서 기계에 고장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어떤 결함이 발생했는지를 즉시 알려줄 수 있는 기술이다. 

타사의 다른 솔루션들은 기계에 이상유무만 알려주고 원인 분석과 해결책 제시에 시간이 걸리는 데 반해, '퓨처메인'의 기술은 어느 부위에 어떤 고장이 발생했는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등의 조치 방법까지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공장에 있는 기계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은 더욱 쉽고, 안전하게 설비를 관리할 수 있다. 이처럼 '퓨처메인'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고가의 첨단 설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글로벌 예지보전 기업 목표로 정진하는 ‘퓨처메인’

'퓨처메인'은 창업한 지 7년이 채 되지 않은 회사지만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탄탄히 자리 잡았다. 2018년엔 예지보전 솔루션의 국산화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정부로부터 우수특허경영상도 받았.

현재 LG, KT, 네이버, 미국의 킴버리 클라크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도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퓨처메인'은 빅데이터·AI 기술을 입힌 차세대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돌발적인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안전한 현장 환경을 만들어 공장의 생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독보적인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제조공장의 예지보전을 이끌어가겠다는 '퓨처메인'의 목표가 실현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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