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BIZKOREA
전 세계 누구나 연결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
'포비즈코리아'를 방문합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솔루션 개발 기업, ‘포비즈코리아’
'포비즈코리아'는 기업형 이커머스 솔루션 전문 회사다. IT컨설팅 회사에서 기획자와 개발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신훈식 대표가 기존 온라인 쇼핑몰 지원 서비스에서 느꼈던 아쉬운 점을 보완해 '포비즈코리아'를 세웠다.
신 대표는 쇼핑몰과 데이터 기반의 통계시스템을 결합해 지능화된 쇼핑몰 시스템을 만들었다. 쉽게 말해 각 기업이 맞춤형 쇼핑몰을 만들고 운영하도록 돕는 것이다. 정관장몰, 다이소몰 등 10여 년간 300개 이상의 쇼핑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 동남아시아 1위 전자상거래 기업 라자다'(LAZADA) 등의 파트너로 국내 브랜드들의 동남아시아 진출도 이끌었다.
기업별 맞춤형 쇼핑몰 개발, 구축, 운영 도와
기업에 딱 맞는 쇼핑몰의 예는 이렇다. 온라인 홍삼판매 쇼핑몰에서 고객이 주문을 하면 전국의 1300여개 대리점에서 물건이 배송된다. 온라인몰과 가맹점 매출을 연계해서 소상공인인 가맹점 사업자와 상생하는 것이다. 소비자도 물건을 확인하고 가져올 수 있어 만족하고 쇼핑몰의 매출도 크게 올라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뒀다. 또 신선함과 재고 관리가 중요한 식품 쇼핑몰을 위해 생산관리시스템과 쇼핑이 이어지는 솔루션을 개발했고 그밖에 저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생활용품 특화 솔루션, 인테리어, 생활 소품 편집 쇼핑몰 등도 '포비즈코리아'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했다.
최근엔 '포비즈코리아'의 솔루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릴라켓'(RELAKET)이란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었다. '릴라켓'은 제품을 잘 만드는 사람, 잘 판매하는 사람, 소개를 잘하는 사람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주는 미래형 이커머스 모델이다.
릴라켓, 국경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통, 관리
기존에 기업들은 자사몰로 판매하여 고객을 만나거나, 오픈마켓에 입점해 물건을 팔았다. 그밖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을 만나기도 했다. 그런데 이를 통합하고 연결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은 정작 없었다. 이 모든 것을 모아놓은 것이 '릴라켓'이다. '릴라켓' 속에서 판매자는 재고, 주문, 배송, 고객의 불만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 국내 8대 메이저 오픈마켓은 물론, 라자다, 질링고(Zilingo) 등 글로벌 오픈마켓과 연동했다. 언어와 통화가 다른 각 나라의 여러 마켓에서 한꺼번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릴라켓'을 통해 통합 관리된다.
네이버와 함께 준비해서 지난 3월 오픈한 '메타커머스'(META Commerce) 서비스도 '포비즈코리아'가 야심차게 내놓은 무료, 독립형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생태계를 넓히는 게 '포비즈코리아'의 경쟁력을 올리는 길이라 생각했다.
무료, 독립형 이커머스 플랫폼, 메타커머스
'메타커머스'는 스타트업은 물론 대형몰까지 운영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가 있어 누구나 이커머스에 도전할 수 있다.
'포비즈코리아'의 최종 목표는 전세계 누구나 연결되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전자상거래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포비즈코리아'라면 가능할 것 같다. '포비즈코리아'가 만들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가장 완벽한 솔루션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