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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에 ( ) 일어났다.”


 ‘시간이나 기한이 매우 늦다’라는 뜻을 가진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느즈막하다/느지막하다


“휴일에 느지막하게 일어났다.”


‘느지막하다’는 시간이나 기한이 매우 늦었다 라는 의미의 표현인데요.

간혹 이 말을 ‘느즈막하다’로 잘못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늦다’와 연관시켜서 ‘느즈막’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느지막하다’는 ‘늦다’에서 온 말이 아니라 ‘일정한 때보다 좀 늦다’는 뜻에

‘느직하다’에서 온 말입니다. 

따라서 ‘느지막하다’가 예외 없이 맞는 표현이고 

‘느즈막, 늦으막’ 이란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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