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 날 신세 한탄이냐?”


‘날, 세월 따위가 매우 오래다’란 뜻을 가진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허구헌/허구한


“허구한 날 신세 한탄이냐?”


날이나 세월이 매우 오래된 것을 ‘허구하다’라고 합니다. 

‘허구하다’를 활용한 ‘허구한 날’이라는 표현을 일상에서 자주 쓰는데요.

‘오랜 시간 매일 같이’의 의미를 갖지요.

그런데 종종 이 말을 ‘허구헌 날’로 잘못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어 ‘허구’에 ‘-하다’의 활용형 ‘한’을 붙인 말이므로 ‘허구한’이라고 써야 맞습니다.

‘허구헌 날’이 아니라 ‘허구한 날’이라고 바르게 사용하세요!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