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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 ) 지나갔네.”


‘지금 바로’란 의미를 갖는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금세/금새


“한 해가 금세 지나갔네.”


‘지금 바로’의 뜻으로 쓰이는 ‘금세’를 ‘금새’로 혼동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부사 ‘금세’는 ‘바로 지금’을 뜻하는 ‘금시’와 ‘에’가 합쳐진 말인 ‘금시에’가 줄어든 말입니다.

‘금세’를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줄어들기 전에 어떤 말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금세’를 ‘금새’로 잘못 쓰는 일은 줄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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