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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사람은 (    )이야.”


‘서로 꼭 맞는 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아삼육/아삼륙


“그 두 사람은 아삼륙이야.”


중국에서 기원한 실내 오락인 마작에서 기원한 말인 ‘아삼륙’은 비유적인 의미로 ‘서로 꼭 맞는 짝’을 이르는 말인데요. 

이 말을 ‘아삼육’으로 잘못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맞는 표기는 ‘아삼륙’입니다. 우리말의 두음 법칙의 적용 범위 때문인데요. ‘아삼륙’의 어원이 한자어 ‘二三六’인데, 이를 분리가 불가능한 하나의 단어로 보고 ‘六’의 표기를 본음인 ‘륙’으로 적도록 함으로써 ‘아삼륙’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표기 원칙은 ‘오륙도’에도 적용됩니다.

서로 꼭 맞는 짝을 이를 때, ‘아삼육’은 틀리고 ‘아삼륙’이 맞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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