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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에 살을 빼고 있다.“


‘몹시 귀찮게 구는 짓’을 뜻하는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등살/등쌀


"엄마 등쌀에 살을 빼고 있다.“


몹시 귀찮게 구는 짓을 가리켜 ‘등쌀’이라고 하는데요. 간혹 이 말을 ‘등살’이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등살’은 ‘등에 있는 근육’을 뜻하는 말로 ‘등살에 소름이 돋다’ 식으로 활용합니다. ‘몹시 귀찮게 구는 짓’은 ‘등쌀’, ‘등에 있는 살이 아니고 근육’은 ‘등살’. ‘등쌀’과 ‘등살’의 구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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