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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배우기

빵집에서 비닐장갑을 끼고 ____를 잡아라

#표정녀, 김미영이 간다 l 2021-05-22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빵집에서 비닐장갑을 끼고 (      )를 잡아라.“


‘물건을 잡는 데 쓰는 끝이 두 가닥으로 갈라진 도구’를 가리키는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짚게/집게


"빵집에서 비닐장갑을 끼고 집게를 잡아라.“


‘물건을 잡는 데 쓰는 끝이 두 가닥으로 갈라진 도구’의 바른 표기는 ‘집게’입니다. 간혹 이 말을 ‘짚게’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또 ‘집다’와 ‘짚다’, 역시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 ‘집다’는 ‘기구로 물건을 마주 잡아서 들다’란 뜻을 가지고 ‘짚다’는 ‘지팡이 등으로 의지하다, 여럿 중에 하나를 가리키다’란 의미를 갖습니다. 따라서 물건을 집는 도구인 집게는 비읍 받침 ‘집게’로 써야 맞습니다. ‘짚게’는 틀리고 ‘집게’만 맞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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