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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세계한인차세대 대회

#동포알림방 l 2021-01-15

한민족네트워크

ⓒ Getty Images Bank

올해 재단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인 ‘차세대’를 위한 사업을 재외동포재단 연구소통부 오상후 과장과 알아본다. 


세계한인차세대 대회란?

재외동포재단은 차세대 사업의 일환으로 재외동포 청소년의 모국 방문 사업과, 재외동포 장학사업,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을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해외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결집과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들을 모국으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세대 인재들은 개별 정체성이나 성장기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이나,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 등을 주제로 한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인으로서 정체성을 함양하고 대회 참가자들간 네트워크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역점을 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하지 못했고, 올해 2021년 9월 중에 약 나흘간 100여 명을 초청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재단은 대회가 단순히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매년 지역별로 역대 참가자들간의 현지 리유니언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뿌리와 모국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 마련 

그간 대회에 참여했던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하나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참가자들 대다수가 재외동포 2~3세 이상이어서 유소년기 때부터 다중 정체성으로 혼란을 겪은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서로에게 조언이 될 만한 이야기도 나누고, 뿌리와 모국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참가자들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있다. 참가자들 중 같은 분야 전문가들끼리는 서로 직업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기에 거주국 내에서나 국제적으로 이미 해당 전문가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로써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통해 본인 전문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서 색다른 정보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임에는 틀림없다. 


2021년 9월 개최 예정

올해 9월 대회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은 3월에서 5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신청 자격으로 만 25세~45세 미만의 현지 10년 이상 거주자이면서 분야별 우수 전문가여야 한다.  

지원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코리안넷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참가자에게 왕복 항공료의 50%와 숙식비를 지원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올해 2월 말 경에 코리안넷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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