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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한국무용 알리며 마스크 나눔에 앞장... 브라질 이화영 회장

#글로벌 코리안 l 2020-07-17

글로벌 코리안

사진 제공 : 이화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인협회장

나눔,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교류 가교 역할을 하는 

이화영 회장 

코로나19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현지에서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기부한 한인이 있어 화제다. 나눔은 물론, 브라질 현지에서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한국과 브라질 상파울루의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이화영 현 브라질 한인 문화예술연합회장을 만나본다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 사회 취약 계층 위해 마스크 기부 

브라질 역시 코로나19에 따른 확진자와 사망자의 수가 늘고 있다. 특히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일대 원주민들의 사정은 더욱 열악하다. 이에 이화영 회장이 브라질 상파울로 한인 타운 봉헤찌로에 위치한 본인의 업체에서 한인회와 함께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미 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데 이어, 추가로 4500만 장을 기부한 것이다. 


브라질에 한국 전통 무용을 알린다

올해 2월, 이.취임식을 통해 브라질 한인 문화예술연합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화영 회장. 그는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무용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리아 한국 대사관 초청 행사 및 브라질 각 지역 초청 공연을 갖는 등 브라질 국내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브라질 한국무용협회 무용단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화영 회장은 오랫동안 한국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애쓰며, 한국과 브라질 문화 교류의 가교를 하면서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애국심 고취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


이화영 무용단원들과 한국 방문하고파... 

한국 전통무용 보급과 후배 양성에 주력해 오고 있는 이화영 단장은 지금까지 현지인 단원 40명 이상을 배출했다. 바람이 있다면 이들과 함께 한국에 가서 한국의 전통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 바람이 이뤄지는 그 날까지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 교류 가교 역할에 기여하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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