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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한국사회 발전과 함께 한 재일동포들

#코리안로드 l 2020-12-15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이민호 통일일보 서울지사장

∎ 소개


일제 강점기 이후 광복과 한국전쟁을 겪으며 폐허가 된 한국사회를 다시 일으키는데 해외동포들의 역할이 적지 않았다. 특히 재일동포들은 한국 근현대사에 여러 공적을 남겼다. 

우선 6.25 한국전쟁 때 재일동포 청년학생 640여 명이 전쟁에 뛰어들어 해외국민 최초의 학도의용군 참전에 나섰다. 1960~70년대에는 일본에 있는 대한민국 총영사관 10개 공관 가운데 9개소가 재일한국인들의 자발적인 모금 혹은 동포개인의 사저 기증을 통해 설립됐다. 

그밖에도 한국 최초의 수출공업단지인 구로공단(현 가산디지털단지) 설립을 주도하고, 한국 최초의 민간자본 은행 1호(신한은행)을 탄생시킨 것도 재일동포들이었다. 

88서울올림픽 개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도 재일동포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은 큰 힘이 되었다. 

이처럼 한국사회 성장・발전 과정에서 여러모로 힘을 보태온 재일동포들의 모국 공헌 사례를 돌아보고, 그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회의가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과 일본 통일일보 주최로 12월 16일 열린다. 

‘재일동포 모국 공헌 사례’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는 이민호 통일일보 서울지사장으로부터 구체적인 공헌 사례와 함께 그 의미를 짚어본다. 


∎ 주요 내용


- 재일동포 모국 공헌, 왜 잊지 말아야 하나

- 재일동포 모국 공헌, 그동안 어떤 사례가 있었나

- 이희건, 서갑호 등 한국의 금융・섬유산업 일으킨 대표적 인물들

- 역사적 의미 재평가를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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