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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답방설, 뒷거래·거액제공설' 반박

Write: 2007-08-10 17:26:49Update: 0000-00-00 00:00:00

靑 `답방설, 뒷거래·거액제공설' 반박

청와대는 한나라당 등 정치권 일부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과정의 적절성 여부와 '뒷거래'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근거없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에서 아직도 '뒷거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책임 없고 근거 없이 얘기하는 데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는 우리가 북측에 200억 달러를 제공했다고 하는데 이런 정도까지 가면 심각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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