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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따오기 2차 방사…생존율 높일 수 있을까

Write: 2020-05-29 08:40:01Update: 2020-05-29 08:49:28

따오기 2차 방사…생존율 높일 수 있을까

Photo : YONHAP News

지난해 5월에 이어 1년 만에 천연기념물 198호 따오기 40마리를 추가로 야생 방사했습니다.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28일 오후따오기 야생적응방사장에서 적응 훈련을 마친 따오기를 방사했습니다.

복원사업 10년째인 지난해, 멸종 40년의 의미를 담아 방사한 40마리 가운데 15마리가 폐사해 따오기 생존율은 현재 62.5%입니다.

이 가운데 2마리는 치료를 받고 있어 실제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는 따오기 개체 수는 절반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번 추가 방사로 생존율 70%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존율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자연에서 번식을 성공하는 것이 따오기 복원의 최종목표입니다.

현재까지 따오기복원사업을 통해 복원된 개체 수는 380여 마리.

야생에서 서식하는 따오기가 최소 삼천 마리 이상일 때 '멸종위협' 단계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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