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다음 달 14일까지 수도권 방역 강화…서울서 20명 증가

Write: 2020-05-29 12:00:06Update: 2020-05-29 13:25:29

다음 달 14일까지 수도권 방역 강화…서울서 20명 증가

Photo : YONHAP News

서울시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져 28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이 늘어났습니다.

경기도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서울에서만 4명이 더 늘었습니다.

4명 중 3명은 물류센터 근무자이며, 1명은 근무자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3,600여 명이 검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학원의 강사가 지난 27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8일 학원 수강생 두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접촉자 포함 총 20명에 대해 검사하고 있으며 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학원이나 스터디카페, 독서실에 대해서도 긴급 방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간을 같이 이용한 학생들에 대해 선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리시 일가족 관련 확진자도 서울에서 2명 더 나왔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구리시 갈매동에 사는 30대 남성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27일 일가족 6명, 28일은 지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5명으로 추가된 2명은 교회에서 접촉한 교인 한 명과 직장 동료 한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모든 부문에서 방역 관리가 강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주 동안 가급적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