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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광주 확산세로 이틀 연속 60명대

Write: 2020-07-04 12:45:38Update: 2020-07-04 16:16:29

수도권·광주 확산세로 이틀 연속 60명대

Photo : YONHAP News

수도권, 광주 등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해외 유입도 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었는데 지역 발생은 36명, 해외유입이 27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5명, 서울 6명으로 수도권은 21명이고, 광주 8명 등이었습니다.

서울 관악구에선 관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용산구에선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나왔고, 종로구는 일본에 다녀온 뒤 감염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서울에서 총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서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환자는 서울 마포구에 사는 80대 여성으로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자, 정부는 기숙사 등 생활영역 5곳에 방역지침을 추가했습니다.

기념식은 최대한 온라인으로 진행해 대면 접촉을 줄이고, 특히 기숙사는 1인 1실 배정이 원칙이고, 전시장이 밀집되지 않도록 작품을 배치해야 합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음식물 섭취를 하지 말고, 통화할 때도 마스크를 쓰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해외유입 환자가 늘고 있는 상황인 만큼 2주마다 위험도를 평가해 비자발급을 제한하고 항공편을 줄이는 등 곧바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목욕탕, 찜질방 탈의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침을 보완하고, 노래연습장에서는 사용 전 룸을 소독하게 하고 공연장에서는 악수, 포옹 등 신체접촉도 금지할 예정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이 최근 2주간 발생한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감염됐는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가 전체의 12%에 달했습니다.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국민 개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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