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는 타원형의 공을 경기장 끝에 있는 상대팀 골라인까지 전진시켜 득점을 하는 경기입니다. 1920년대 이후 올림픽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다시 채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