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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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드 라디오가 주최한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동영상 공모전 ‘한국어, 세계와 통하다’가 지난 6월 예선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됐다.
한국 방문을 걸고 60개국, 300여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펼친 결과, 호주의 카산드라 몬조 (Cassandra Monjo), 캄보디아의 응콕킹 (Eung Kokking), 폴란드의 모니카 올쉰스카 (Monika Olzynska)가 최종 우승자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지난 9월14일, KBS 월드 라디오 초청으로 5박6일 간 한국어교육과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가졌다.

그것이 궁금하다!

3인의 우승자, 그들은 한국에서 일주일 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을까. 추억이 가득한 일주일을 영상으로 따라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