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한국어
특집 프로그램
2024-01-01
구성진 목소리에 자연스러운 발림까지! 맛깔나는 소리의 주인공, 독일에서 온 판소리 덕후 안나 예이츠 교수! 서울대학교 국악과 최연소 조교수로 재직하며 ‘오늘의 판소리’를 연구하고 있는 예이츠 교수가 2024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선별한 판소리 세 곡을 직접 선보인다.
Shar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