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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한민족 경제인들의 모임 ‘세계한상대회’ 9월 제주에서 열린다 -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

2016-06-13



∎ 소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경제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세계한상대회’란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비즈니스 행사로,
지난 2002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5차 대회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 한상 네트워크”를 슬로건으로,
모두 45개 나라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중소기업 신기술과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중심으로 한 기업 전시회,
국가별, 직능별, 산업별 상담과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한상대회를 주관하는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이번 대회 의미와 성과 등을 들어본다.

∎ 주요 질문

- 해마다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올해 제주 개최 배경
- 누가 참가하고, 대회에서 무엇을 보고 즐길 수 있나
- 올해로 15차... 그간의 성과는?
- ‘한상 네트워크’ 왜 중요한 것인가
- 지난해 출범한 YBLN(영비지니스리더네트워크)란 무엇인가
- 그 밖에 재외동포재단의 한상들을 위한 지원사업들
- 온라인 사전등록 시작(2016.5.9.~8.7) 사전등록시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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