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TELECOM
인공지능(AI) 플랫폼과 조명 기능을 결합해 새로운 AI 기기를 개발한 SK텔레콤은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업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SK텔레콤’을 조명한다.
AI 플랫폼과 조명 기능 결합한 새로운 AI 기기 출시
SK텔레콤은 최근 AI 스피커 ‘누구’에 무드등을 결합한 ‘누구 캔들(NUGU Candle)을 선보였다.
스피커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이 혁신적인 기기를 시작으로 ’SK텔레콤‘은 ’집안 모든 사물의 AI화‘를 목표로 집안 곳곳의 기기에 AI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핵심은 'AI스피커‘다.
음성인식과 음성합성이 가능한 AI스피커는 사용자의 명령을 인식하고 명령에 따라 집안의 모든 사물인터넷 기기를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이동통신 산업 이끌어온 기업
‘SK텔레콤’은 한국의 이동통신 산업을 이끌어온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1984년에 출범한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제1세대 아날로그 이동전화 시대를 열었다.
1996년에는 세계 최초로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코드분할 다중접속)기술을 상용화해 한국을 세계 이동통신의 선도국으로 주목받게 했다.
그 후로도 ‘SK텔레콤’은 4G LTE 서비스 상용화, 모바일 IPTV 서비스, 광대역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글로벌 ICT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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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음성인식 기술
'SK텔레콤‘은 5세대 이동통신과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ICT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2013년 제2의 스마트 혁명기를 이끌어갈 인프라를 구축한 ‘SK텔레콤’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음성 인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세대 AI스피커, 셋톱박스형 AI 기기 등 다양한 AI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동차에 AI를 적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말로 다 되는 세상 만든다
스마트홈의 주요 기술로는 네트워크,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다.
최근에 이 기술들을 통합해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비자가 말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그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SK텔레콤’이다.
미래의 변화를 예견하고 준비해온 ‘SK텔레콤’이 ICT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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