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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동호 위원장, 佛 도빌시 훈장 수훈

2006-03-07

김동호 위원장, 佛 도빌시 훈장 수훈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도빌시 훈장'을 받는다.

7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도빌시측이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업적과 아시아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사 '도빌시 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3시30분 도빌시에서 거행될 예정.

도빌아시아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어 아시아영화 발전에 서로 협조해왔다. 제8회 도빌아시아영화제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정윤철 감독의 '말아톤'이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김동호 위원장은 오는 10월13일 첫 출범하는 로마국제영화제의 조직위원회(Foundation Committee of Cinema) 국제위원으로 최근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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