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전직 고위인사들이 결성한 조직. 참여정부의 공과를 정당하게 평가한다는 것이 설립 취지다. 그러나 취지와는 달리 대선 개입 의지가 강하고, 전국조직화를 서두르고 있어 이른바 '친노정치세력화' 등의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본래 취지인 참여정부 평가보다는 한나라당 비판에 집중하고 있어 이를 통해 '친노'세력 결집을 노린다는 것.
주요 참여 인사
대표: 이병완(전 청와대 비서실장)
집행위원장: 안희정(노무현 대통령 최측근), 김만수(전 청와대 대변인), 명개남(전 노사모 회장)
약사와 회원
2007년
4월27일 창립(회원 약 600여 명)
5월26일 대전.충남 포럼 창립대회(전국조직화 시동)
6월5일 현재 회원 1,400명 내외
전국조직화 일정
6월13일 광주·전남 포럼 발족
6월15일 강원 포럼 발족
6월25일 충북 포럼 발족
6월27일 전북 포럼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