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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얼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정대협

2007-07-31

뉴스

일본군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조직. 1990년 11월16일 37개 여성단체와 개인이 모여 결성했다. 약칭 정대협.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 이면에는 정대협의 굽히지 않는 긴 세월의 노력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목적

정대협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일본제국주의가 아시아의 여성 10 ~ 20만 명을 국가제도로 기획 입안하여 조직적으로 강제 연행, 납치하여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든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잔악한 범죄"로 규정한다. 이의 해결을 주장하면서 요구하는 것은 다음 7가지 사항이다.

① 일본군 '위안부' 범죄 인정
② 진상 규명
③ 국회 결의 사죄
④ 법적 배상
⑤ 역사교과서 기록
⑥ 위령탑과 사료관 건립
⑦ 책임자 처벌

활동

◆ 수요시위
매주 수요일 서울의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명예외 인권회복을 요구하는 시위로 1992년 1월에 시작됐다.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할 예정. 오늘날에는 세계적으로 인권과 평화교육의 살아있는 현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생존자 복지활동
현재 한국 정부에 등록된 피해 위안부 할머니는 209 명. 이미 많은 분들이 세상을 떠났고, 시간이 갈수록 그 수는 늘어나고 있다. 후유증에다 고령으로 삶이 더욱 힘겨워진 이들 피해 할머니들을 돕고, 쉼터를 마련해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일도 한다.

◆ 대(對) 한국정부 활동
한국 정부가 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 일. '정신대 피해자 신고' 접수, 임대아파트제공, 일본 전법 출입국금지법 제정 등 여러 가지 일을 이뤄냈다.

◆ 국제인권기구와의 연대
1992년 유엔인권위원회에 상정했고, 1996년에는 특별보고관의 '전시 일본국 성노예 문제에 관한 보고서'도 나왔다. 1993년 비엔나 세계인권대회, 1995년 베이징 세계여성대회 등ㅇ서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결의안에 포함시킴으로써 국제적 이슈로 부각시켰다. 1992년에는 아시아연대회의를 결성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피해국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 기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 국제법정, 후세들을 위한 역사와 여성인권교육의 장이 될 교육관 건립, 전쟁과 여성인권센터 설립 등을 이뤄냈고, 위안부기념관 건립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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