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
김경준 씨 투자회사 옵셔녈벤처스코리아 운영 중 공금 380억 원 빼돌려 미국으로 도피
2004년
1월
한국 법무부, 미 법무부에 범죄인 송환 요구 신청
5월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한국법에 따른 공금횡령 혐의로 미 연방수사관에 의해 체포
이후 횡령한 돈 세탁 혐의 드러나 2천6백만 달러 상당의 자산 자산동결
동생의 여권 사용 및 한국에서의 법인 설립시 미국 법인 서류 위조 사실 적발로 공문서 및 사문서 위조 혐의 추가.
2004년 최초로 김경준 씨 신병을 한국에 인도하라는 판결이 나왔으나, 김씨는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한국행 거부하고 송환재판에 항소했다. 또 구속적부심 신청하기도했으나 기각
2005 ~ 2006년
송환재판, ㈜다스가 제기한 소송을 비롯한 민사소송 진행
2007년
8월
김경준 씨, 변호인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겠다는 입장 밝히기 시작
10월3일
연방법원에 송환재판 자발적 항소 각하 신청서 제출(항소 포기)
10월18일
샌프란시스코 소재 미연방 제9 순회항소법원 재판부, 항소 포기 승인(한국행 결정)
BBK 사건, 김경준 관련 일지
◆1999년
4월
김경준, 서류상 BBK투자자문 설립(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본사)
10월
김경준, BBK투자자문 한국지사 설립
◆2000년
2월
김경준, 이명박 LKe뱅크 공동 설립(각각 30억원씩 투자)
6월
e뱅크증권중개 설립 신청
◆2001년
1월
김경준, 광은창투 인수. 옵셔널벤처스로 명칭 변경
3월
금감원, BBK 펀드운용보고서 위조의혹 조사. BBK 등록 취소
4월 18일
이명박, 김경준과 결별(LKe뱅크 대표이사 사임)
10월
심텍((BBK 투자에 50억원 투자), 이명박·김경준 사기 혐의 고소
7월∼12월
김경준, 옵셔널벤처스 횡령자금으로 BBK 투자자들에 일부 투자금 반환
12월
검찰, 김경준 긴급체포. 이후 심텍의 고소 취소에 따라 석방
12월 20일
김경준, 옵셔널벤처스 횡령자금 384억 갖고 미국 도피
◆2002년
2월
검찰,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로 김경준에 대한 수사 착수
◆2003년
1월
다스, 김경준 사기 및 횡령 혐의 고발
◆2004년
1월 17일
법무부, 미국에 범죄인 인도 요청
◆
2005년 5월 27일
미국 FBI, LA서 베버리힐스 자택서 김경준 체포
10월 23일
LA연방법원, 김경준 한국송환 결정. 김경준 항소
◆2007년
10월 3일
김경준, 인신보호청원 항소 포기
11월 16일
김경준 LA공항서 체포영장 집행, 한국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