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金仁友さんインタビュー
2024-05-24
デプン | 이렇게 작게 말아서(これくらい小さく巻いたのり巻きの中に) 여기다가 참치면 참치, 무말랭이면 무말랭이 멸치면 멸치, (ツナや切り干し大根イワシなんかを) 이런 거 한 가지만 딱 넣어가지고 이렇게 돌돌만 김밥이 있거든요. (1種類だけ入れてグルグル巻いたのり巻きさ) 그걸 오후 4시만 되면은 우리 김간이, (夕方4時頃になるとキム看…) 아니, 우리 김복실 선생께서 나보고는 학회 논문 쓰고 있어라. (いや キム先生が“論文を書いててください”) 나보고는 환자 돌본다고 힘드니까 한숨 자고 있어라, (“お疲れでしょうから一眠りしてください”) 이러면서 손수 손수 나가셔가지고 사오셔가지고 (そう言ってキム先生自ら買いに走り) 저를 이렇게 살포시 깨우시는 거죠. (俺をそっと起こすんだ) |
2024-05-24
2024-05-15
2024-05-17